히얼스 유어 라이프
주인공의 직업전반을 따라가며 노동의 과정을 열심히도 보여주는데 이 부분이 영화의 절반은 차지하는 것 같다. 특별한 의도나 효과를 노리고 있는 건 아니라서 다 들어내도 영화의 인상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 같아 보임. 우직하고 순박한 얀 트로엘의 리얼리즘.
- 년: 1966
- 국가: Sweden
- 유형: 드라마, 역사
- 사진관: SF Studios
- 예어: socialism, sweden, foster parents, woodcutter, trade union, romance
- 감독: 얀 트로엘
- 캐스트: Eddie Axberg, Gudrun Brost, Ulla Akselson, Bo Wahlström, Rick Axberg, Holger Löwenadler